활동소식

노동소식

  • > 노동소식
  • > 활동소식
제목 ‘노조 약화 방안에 13억’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 또 실형 받고 법정구속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9-04 조회수 107

[경향신문] ‘노조 약화 방안에 13억’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 또 실형 받고 법정구속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124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의 구속을 요구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노조 영향력 약화 방안에 대한 자문을 받기 위해 노무법인에 회삿돈 13억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71)이 징역 1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원용일 부장판사)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 회장에 대해 징역 110월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전 유성기업 임원 2명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14월에 집행유예 3년과 징역 12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앞서 유 회장은 2017년 노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 1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항소심에서 징역 12개월로 감경된 형량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유 회장은 지난해 4월 옥살이를 마치고 출소했지만 이날 실형 판결이 나오면서 또다시 수감됐다.

 

 

원문보기 
 
 

이전글 [카드뉴스] 우리가 싸우는 이유, 포기하지 않는 이유 2019-09-16
다음글 '죽음의 공장' 현대제철 2007년부터 근로자 36명 숨져 2019-02-21
목록